[오늘은 내가 요리사#95]주말엔 분식

in #foodlast year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날씨 화창한 주말, 때가 되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은 주말이니까 가볍게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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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삼겹살도 올리고, 냉동실에 있는 순대도 찌고, 새로 산 김말이도 굽고~
푸짐한 한 상 완성입니다.
김말이는 사진에 몇 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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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남은 떡볶이 국물에 라면까지 끓여먹고 완성!
덕분에 배가 불러서… 느즈막히 일어났는데 다시 누워야겠습니다.

새해엔 살 좀 빼야지 했는데, 다시 찝니다.

건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