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in #food • 2 days ago[테이스팀#667]카페 무유 신림점 (말렌카 맛나)일전 한국 휴가때 지인들 만나고, 무유 카페에서 말렌카 먹고 왔어요 작고 아담한 공간인데, 그래서인지 더 조용하고 차분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카페였어요. 괜히 말 많이 안 해도 되는, 그런 분위기요. 여기서 먹은 말렌카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겹겹이 쌓인 시트가 촉촉하고, 달지만 과하지 않아서…khaiyoui in #food • 5 days ago[카일의 수다#817]말레이시아에서 먹는 태국음식제가 사는 곳엔 4–5군데의 태국 음식집이 있어요. 프랜차이즈인 Tuktuk부터 작은 개인 식당까지, 선택지가 은근히 다양합니다. 말레이시아 음식과는 살짝… 아니, 결이 꽤 다른 태국 음식은 유독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당길 때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고요. 말레이시아 음식이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의 진한 조합으로…khaiyoui in #food • 6 days ago[테이스팀#666]베트남 쌀국수 ‘콴안다오’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같은 동남아인데도, 제가 있는 곳에서는 맛난 쌀국수를 먹기가 어려워요. 사실 동남아도 다 다른 국가니 전혀 상관이 없긴 하지만요. ㅎㅎ 무튼 한국에 있을 때 쌀국수 한그릇 후루룩 하고팠는데, 마침 신사역에서 괜찮은 가게 하날 찾았네요.…khaiyoui in #food • 8 days ago[카일의 일상#832]Girls’ Day 여자들만의 외식매일 먹는 한식 말고, 오늘 현지식 점심! 동료분이 현지 직원들 점심 사준다고 초대받았는데 어쩌다보니 여자들의 점심이 되어버렸다. 그 분이 의도한 건지, 부담스러워 빠진 건지 모르겠지만… 1월 우기라 선선한 날씨, 현지 온도 28도! 현지 고사리와 쌀면 볶음 Midin Meehun Goreng과 땡겨서…khaiyoui in #review • 9 days ago[테이스팀#665]특별한 날, 부띠끄 베이커리 ‘부랑제리 더 플라자(Boulangerie The Plaza)부띠끄 케이크는 말 그대로 특별한 날을 위해 존재하는 케이크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호텔 파티시에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만큼 디자인부터 남다르고, 하나하나가 디저트라기보다 작품에 가깝습니다. 쇼케이스에 놓인 케이크를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느려질 수밖에 없더라구요.…khaiyoui in #food • 10 days ago[테이스팀#664]소바 맛집 미미면가 가로수길점미쉐린가이드2005 선정된 소바 맛집, 미미면가 당연히 냉소바를 좋아하지만, 겨울이니 온소바 도전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소고기온소바와 장어롤 슴슴한 육수에 소고기와 바지락, 그래선지 살짝 시원한 느낌이 났어요. 고수가 살짝 겉도는 느낌도 있었지khaiyoui in #food • 12 days ago[테이스팀#663]언제 먹어도 또 먹고픈 분식 메뉴 (신포국제시장)한국에 있으면 흔하디 흔한 메뉴! 그럼에도 매일 먹고픈 메뉴 분식! 외국가면 더 생각이 나요. 이 흔한 맛을 제대로 내는 식당을 찾기가 어렵기때문이죠. 그래서 일전에 신포국제시장을 찾았을 때, 시장을 꽉 채운 신포닭강정 가게들을 제치고 들어간 순대를 파는 분식집! (요즘 순대 파는 집도 찾기가 어려워요.)…khaiyoui in #food • 13 days ago[카일의 수다#814]무봤나~ 두리안피자지인 소개로 먹게된 두리안피자! 그냥 두리안도 좋아하지만, 과연 익힌 두리안은 어떤 맛닐까 궁금하더군요. 재료는 간단합니다. 얇은 도우에, 두리안 과육과 치즈! 두리안 과육과 뭔가를 믹싱했는진 레시피를 저도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두리안 특유의 향은 은은하지만 확실하게 살아 있고 맛은 달콤한 고구마치즈맛?…khaiyoui in #food • 19 days ago[테이스팀#662] 짜장면의 시작을 맛보다, 인천 공화춘에서의 한 끼인천 차이나타운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길이 닿는 곳, 공화춘입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짜장면이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역사적인 장소로, 원래의 공화춘 건물은 현재 짜장면박물관으로 남아 있다고 해요. 예전 화교들이 정착하며 만들어낸 음식 문khaiyoui in #food • 21 days ago[테이스팀#661]월미도 조개 구이 말고 조개찜월미도 하면 뭐?! 놀이공원? 조개찜! 정말 정말 오랜만에 와본 월미도에서 좀 덜 오랜만이지만 오랜만이 먹은 조개찜! 유혹의 손길 등 중에 한 군데로 이끌여 착석! 인분대로 시켜야 무한리필인데 2차였던 우리는 그냥 1인분 포기! 조개찜도 맛났지khaiyoui in #food • 22 days ago[테이스팀#660]소고기 먹으러 우사 송도점그냥 검색해서 예약하고 찾아간 우사 송도점 (뜬금 경상도 말도 우사, 우사스럽다는, 남부끄럽다 낯뜨겁다 이런 말인데…) 좋은 점: 좌석마다 벽으로 되어 있어 꼭 룸이 아니더라도, 프라이빗한 느낌로 먹을 수 있음. 밑빈찬들이 맛남. 고기도 직접khaiyoui in #food • 23 days ago[테이스팀#659]바오서울 더현대서울대만음식 빠오~ 개성있는 땅콩비빔면, 담백한 바오~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대만음식 빠오~ 개성있는 땅콩비빔면, 담백한 바오~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khaiyoui in #food • 24 days ago[테이스팀#658]애성회관 한우곰탕 (우와~)무지무지 추운 한국!!! K 한파를 제대로 느끼고 있는 요즘!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 날씨에 맛이, 든든함이 배가 되는 한우곰탕! 평일 점심 시간엔 웨이팅이 엄청 길다는 애성회관 늦은 저녁 시간이라 바로 앉아 주문하고 몇 분이 안돼 바로 음식이 나왔습니다. 국밥의 장점이죠. 지인 추천이였는데, 얼마나…khaiyoui in #food • 26 days ago[카일의 수다#809]요아정을 아시나요?khaiyoui in #food • 27 days ago[카일의 수다#808]1월 1일에도 떡국을 먹어야~개인 취향이겠지만, 해외에 살면서 생각나는 수 많은 한국 음식들, 순대, 떡볶이, 오뎅 갘은 분식, 맛있는 짬뽕, 신선하고 소주를 부르는 회 등, 그 중에 하나는 또 떡국! 곰탕과 떡만 있음 만들기 쉽지만, 또 맛나게 먹기 힘든 메뉴 중 하나죠. 작년엔 말레이시아에서 새해와 설날을 맞이하느라 떡국을 못 먿어…khaiyoui in #food • 29 days ago[카일의 일상#828]새해를 기념하며, 참지 못 하고…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정에 없던 한국에서의 새해맞이인지라 아무 계획이 옶었던 지라 집에서 조용히 보냈습니다. 그래도 뭔가 허전하고 아쉽기도 해서 오랫동안 참아온 와인을 한 잔!!! 그리고 한국 오니 자꾸 땡기는 순대, 와인과 잘 어울리는 순대와 함께 새해맞이를 했습니다. 후후후~ 잔이 너무…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수다#]다 좋아하는 식재료들인데 이렇게 먹으니…다 좋아하는 식재료들만 모아서 한 냄비에 담아봤어요. 두부, 브로콜리, 버섯, 당근, 훈제오리까지… 하나하나 놓고 보면 평소에도 즐겨 먹는 것들인데, 이렇게 담백하게 먹고 나면 이상하게 자극적인 음식이 더 생각나요. 분명 몸에는 이쪽이 더 좋을 텐데 말이죠. 간도 거의 안 하고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먹다 보니 속은 편안한데, 혀는 뭔가 허전한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7]원보 양꼬치 @건대 양꼬치거리건대 양꼬치 거리를 10여년 전에 왔을 때만해도 앵꼬치 가게가 좀 많구나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중국의 한 거리 같네요. 간만에 지인들과의 회동, 늘 가던 그 곳 원보양꼬치 오늘도 어김없이 손님이 많아서 자리 정리될 때까지 좀 기다렸네요. 오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6]베트남 요리 식당 ‘민똣’ @문래베트남 요리를 한국식으로 해석했다는 베트남식당, 민똣! 맛난 베트남쌀국수 맛본 지가 오래된 지라 란 번 찾아가본 민똣! 근데 정작 주문은 쌀국수를 안 했네요. 크림쌀국밥! 네, 국수가 아니라 국밥처럼 밥이 아래 숨겨진~ 국물 시원하고 고수 팍팍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5]분식!!! 계란말이 김밥과 떡라면!한국인들에게 분식은 그냥 일상!!!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죠. 많은 메뉴 중 몇 가지 선택하는 것도 행복한 고민~ 오늘은 계란말이김밥과 진미김밥, 그리고 떡라면! 면이 좀 뿔긴 했지만, 떡도 푸짐하니 맛납니다. 그냥 먹어도 맛난 김밥에 계란옷까지 한 겹 더 입혀주면 고소함이 두배!!! 정겹고 맛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