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in #food • 23 hours ago[테이스팀#670]일본 - 솥밥이 맛난 고깃집 만마루일본에서 지내면서 고깃집을 몇 군데 가봤는데, 일본 야키니쿠집에서도 김치나 냉면 같은 한국 메뉴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런데 냉면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먹던 맛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숯불 야키니쿠집이다. 숯불에 다양한 고기를 구워 먹는 일본식 고깃집인데, 다른 곳보다 한국식 메뉴가 조금 더 다양해서 반가웠다. 김치나 냉khaiyoui in #food • 2 days ago[테이스팀#669]한국 해방촌 잠수교집 해방촌 직영점8월 한국에 방문했을 때,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낮술 한잔했다. 이날 우리가 찾은 곳은 해방촌에 있는 잠수교집 해방촌직영점. 잠수교집은 냉동삼겹살, 일명 냉삼으로 유명한 곳이다. 얇게 썰어 급랭한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고기와 함께 김치, 파채khaiyoui in #review • 3 days agoNavigation [테이스팀#668]일본스러운 커피집 Craft&Coffee 結い주말에 어디 카페를 가볼까 검색하다가 일본집 느낌이 물씬 나는 모습에 끌려 찾아가 본 Craft&Coffee 結い. 처음부터 화려하고 세련된 카페라기보다 오래된 일본 가옥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공간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일본식 정취가 느껴지khaiyoui in #food • 5 days ago[테이스팀#667] 일본에서 만난 한식당, 오모니손살고 있는 곳에서 유명하다는 한식당 ‘어머니손(오모니손)’에 다녀왔다. 이름부터 왠지 엄마 손맛을 기대하게 되는데, 과연 어떨지~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다.) 외국에서 먹는 한식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먹던 맛과 비교하게 되는데, 그러면 만족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예전에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한식도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국 분들이 운영하khaiyoui in #food • 6 days ago[테이스팀#666]깔끔한 일본 소바정식과 아나고 튀김주말 지인과 히로시마 나들이 더운 날씨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 소바집으로 향했다. 평소 한국식 메밀면을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일본 소바는 생각보다 면이 조금 더 단단하고 꼬들한 느낌이었다. 아직 일본 소바만의 매력은 잘 모르겠지만, 담백하고 깔khaiyoui in #food • 10 days ago[테이스팀#665]일본 가정식 브런치평소 주말엔 집에만 뒹굴하다, 이번 주는 동료랑 약속을 잡고 외식하러 나갔다. 동료가 추천한 카페에서 일본식 브런치로 가볍게 식사했다. 원래 먹어보고 싶었던 베이글 샌드위치 세트는 이미 품절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주문한 가정식 세트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따뜻한 밥에 된장국, 샐러드와 반찬, 그리고 부드럽게 구워진 생선까지.khaiyoui in #review • 18 days ago[테이스팀#664]한국 보드람치킨 파닭 맛나다!한국오면 먹고픈 치맥! 보드람 치킨에서는 평소에도 후라이드만 주로 먹었는데, 마늘치킨과 파닭까지 같이 주문해봤다. 결론은 둘 다 맛있다. 특히 파닭은 바삭한 치킨에 새콤달콤한 양념, 알싸한 파까지 더해지니 계속 손이 간다. 마늘치킨도 마늘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 후라이드와는 또 다른 맛. 근데 같은 보드람인데 지점마다 맛도 다른가? 평소 먹khaiyoui in #food • 23 days ago[카일의 일상#902]일본에서 먹는 인도카레일본에 와서 의외로 자주 보게 되는 음식점이 인도카레집이다. 난에 카레를 듬뿍 찍어 먹고 싶어서 인도카레집으로. 커다란 난에 카레 두 종류, 샐러드와 탄두리 치킨까지 한 접시에 나오니 생각보다 꽤 푸짐하다. 역시 인도카레집의 난은 바로 구워 나왔을 때가 제일 맛있는 듯. 일본에서 먹는 인도 음식이라니 조금 묘한 조합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익khaiyoui in #food • 24 days ago[오늘은 내가 요리사#107]맛난 떡볶이일본에 와서 이것저것 잘 먹고 다니고 있지만, 역시 한국 음식이 그리워지는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결국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떡볶이를 만들어봤다. 떡에 어묵 넣고, 계란 하나 올리고, 매콤달콤하게 끓여내니 제법 그럴듯하다. 무엇보다 집에서 먹는 떡볶이 한 그릇에 괜히 마음이 든든해진다. 역시 사람은 익숙한 맛에서 위로를 받나khaiyoui in #cook • last month[카일의 일상#896]요즘 만들어 먹는 밥조촐하지만, 내가 직접 해 먹는 밥! 든든하다. 그래도 늘 허기지다. 낯선, 익숙치 않은 이 느낌, 뭘까?! 역시 한국인은 밥심?!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수다#887]일본에서의 첫 맥도날드일본에서 첫 맥도날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맥도날드에 갔다.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주문번호를 받고 나서 또 어리둥절. 한국처럼 카운터에서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원이 자리까지 직접 가져다준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84]첫 혼밥은 라멘!일본 도착 13일차! 드디어 혼밥 도전! 도전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 큰 맘 먹고 주말에 친구랑 가봤던,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듯한 동네 식당 오코노미야키집은 휴일…띠로리… 다시 숙소 근처 상가로 복귀. 숙소 주변 식당가가 주말보다는 덜 붐볐지만, 그래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웨이팅은 별로라…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83]천엔의 행복 : 돈까스 도시락일본에 온지 12일차 일본외노자, 출근 4일차. 일본은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아직 혼밥이 익숙치 않은 나. 먹고는 살아야 하니, 식당 이용보단 뭔가를 사오게 된다. 오늘은 돈카츠! 그닥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뭔가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한 메뉴…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태이스팀#663]한국 - 그리고 문래지인이 궁금하다고 해서 가본 한식 퓨전 식당, 그리고 문래 우리나라 식재료를 잘 활용해서 예쁘게, 맛나게 만든 요리들 그리고 각 지역 특색을 살린 칵테일까지~ 예쁘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제철조개 듬뿍 계절조개술찜 진한 양념의 매시드 가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테이스팀#662]한국 - 정희 강남역점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만남~ 간만에 서울 나들이에 신난 친구와 강남을 거닐며 눈에 띈 정희 강남역점 깔끔한 정희 삼합 부드러운 감태 타르타르 봉골레 칼국수 퓨전 한식에 한국 지역술 하이볼까지 더하니 맛도 업! 기분도 업!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81]일본 (점심) : 일본 도시락 한 칸에 담긴 일상오늘 점심은 도시락. 밥도 세 종류, 생선구이도 있고 고로케도 있고, 계란말이에 감자샐러드, 조림 반찬까지. 한 칸 한 칸에 여러 음식을 조금씩 담아 놓은 모습이 마치 정갈한 한 상 차림 같다. 처음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먹다 보니 생각보다 든든하다. 특히 짭조름한 고등어구이와 달달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인상적이었다. 밥도 그냥 흰쌀밥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테이스팀#661] 일본 대표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スシロー)에서 점심출근을 앞두고 거주지 등록, 은행 계좌 개설 등 볼 일을 보는 중에 점심 시간이 다가왔다. 도움주시는 분의 추천으로 향한 식당, 일본을 대표하는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스시로(スシロー). 한국에도 매장이 있다고도 하는데, 실제로 본 기억은 없다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테이스팀#660] 히로시마현대미술관에서 만난 작은 쉼표, Cafe KAZE히로시마현대미술관(Hiroshima MOCA)을 둘러본 뒤 1층에 있는 Cafe KAZE에 들렀다. 이름처럼 ’KAZE(바람)’를 테마로 한 공간인데, 미술관에서는 이 카페를 “일상 속에 스며드는 기분 좋은 바람 같은 존재”로 소개한다. 전시를 감상한 뒤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자, 접시 위의 음식 또한 하나의 작은 예술 작품처럼 경험하길 바라는khaiyoui in #review • 3 months ago[카일의 수다#882]비파 또는 ’비와(びわ)’일본 마트에서 눈에 띈 비파. 뭔지 궁금해서 고가지만 하나 집어 봤다. 비파는 중국이 원산지인 과일로 일본에서는 ’비와(びわ)’라고 부른다. 노란빛이 도는 주황색 과일인데 살구나 작은 복숭아를 닮은 생김새가 특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보기만 했었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테이스팀#659]편안한 일상과 함께 하는 생활맥주지나칠 때마다 늘 사람들로 붐비던 생활맥주~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소리가 가득한 이 공간은, 단순한 맥주집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였다. 우리는 잠시 그 소음 속에 섞이지 않고 창가 쪽 자리에 앉았다.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