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in #food • yesterday[카일의 일상#863]봄 꽃게가 맛이 나요~해산물을 좋아하는, 그 중에 꽃게는 너무나 좋아하는~ 그래도 실제로 조리는 잘 안 해본… 일단 생게를 주문했습니다, 먹고 싶어서. 얼음이 같이 동봉돼 신선하게 도착! 해물탕 이런 건 자신 없고 그냥 쪄먹기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술을 좀 넣으라길래 하라는 데로~ 비린내 제거용이겠지요? 약 20분간 충분히…khaiyoui in #food • 7 days ago[카일의 일상#859]왜 감기가 걸리나?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간 적이 거의 없는데 왜 감기가… 감기가 옮는 것만은 아닌가보다. 실은 감기 같지도 않은데, 목이 너무 부어서 침 삼키기도 어려워 꾸역꾸역 이비인후과. 동네 핫플 이비인후과가 왠일로 한가한가했더니, 확장을 해서 대기실이 따로 생겼더라. 이건 좀 잘 된 듯. 예전엔 수십명의 대기 환자가…khaiyoui in #food • 20 days ago[카일의 일상#855]주말엔 고봉 샐러드기다리던 2일의 주말! 낼 아침 일찍 원치 않는 약속이 있긴 하지만, 3주마다 돌아오는 달콤한 2일의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이 여유로움~ 음악을 들으며, 며칠 전에 사둔 야채들 팍팍 넣어 샐러드 만들기~ 남은 재료 다 넣다보니 한 그릇이 부족할 지경~ 샐러드로 배 채우고…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수다#842]왜 말레이시아는…맛있는 소고기를 먹기가 힘들까!? 돼지고기 치킨 요리들은 다들 그냥 문안한데, 왜! 소고기가 들어간 맛난 요리를 먹기가 힘들까. 아니 정정한다, 동말레이시아 사라왁 빈툴루에서는… 심지어 스테끼조차… 호주나 일본산 와규라는데… 가격도 한국과 비슷 (살짝 싸다)한데, 왜!!! 오랜만에 스테끼 먹으러 갔다가…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47]분명히 가볍게(?) 먹었는데…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오전 내내, 오후까지 싫은 사람과 회의를 하느라 진이 다 빠졌어요. 할 일만 잔뜩 쌓인 채. 저도 저지만, (나이가 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 사회에선 나이를 좀 먹었으면 나이값을 하길 바라는 기대치가 있지만, 그거 또한 어른이, 나이만 먹는다고 되는 건 알지만,) 반백살이나…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수다#833]한국에서 온 두쫀쿠, 두둥!한국에서 그렇게나 유행한다는, 했다는(?) 두쫀쿠. 그 두쫀쿠가 멀리 한국을 건너 내 손에 들어왔다.  가격 논란이 많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피스타치오 자체가 워낙 비싼 재료고, 거기에…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42]간만에 제대로 중식!말레이시아 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ComingYes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오늘은 내가 요리사#106]짜파게티 아니고 짜~왕!주말에 아침을 거하게 먹고 나니 소화가 잘 안 되더군요. 그래도 때가 되서 밥은 먹어야겠고. 그래서 집에 있는 짜짜짜~~ 왕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냉장고 털이를 위해 집에 있는 야채, 양배추와 빨간 고추, 그리고 냉동실에 새우까지! 파가 없는 게 아쉬웠지만 없는데로 갖은 채소 볶아 면을 넣어 볶볶~ 새우를…khaiyoui in #review • 2 months ago[테이스팀#669]카페 하울즈 @수원 영통수원 영통 대학가 앞에 자리한 하울즈카페는 요즘 대학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카페다. 과하지 않게 정돈된 공간, 우드톤 위주의 심플한 인테리어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혼자 와도 부담 없고 둘이 와도 편안한 분위기였다. 라떼는 우유 거품이 부드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39]오늘 전을 굽네…시댁에서도 안 구운 전을… 시골집에서 가족들끼리 전 구운지가 몇 년이나 된 거 같은데… 설이 지나고서야 구웠다, 직원들을 대접하기 위해. 2시간이나 열심히 구웠는데, 역시나 변변치 않다. ㅎㅎ 전은 늘 가족들과 함께 구워서 몰랐는데… 전은 두명 이상이 구워야 효율이 높다. 혼자 밀가루 입히고…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37]점심은 떡국 특식!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한국은 작은 설날이네요. 이미 지난 주부터 연휴가 시작되고, 지금은 벌써 낼 차례만 모시고 다들 상경할 준비를 하시고 계시겠네요. 말레이시아는 17일 18일만 공휴일이라 오늘은 출근을 했습니다. 설 기분 없이 평소처럼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 덧 점심시간! 평소보다 두 배는…khaiyoui in #photography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36]오랜만이야, 대패삼겹살과 쫄면회식이 아니면 딱히 찾지 않는 한식당! 오늘은 운동 후 허기도 채우고, 타이밍 상 계속 미뤄왔던 대패삼겹살과 쫄면의 조합! 베이컨처럼 살짝 굵어진 대패삼겹살~ 부드럽고 쫀독한 쫄면! (자주 와본 직원이 오늘 양념 성공! 이란다, 맛이 오락가락 하나봄) 안 먹어야지 하던 시원한 타이거 맥주까지 시켜서…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수다#828]첨 보는 노란 패션후르츠오늘 식당에서 후식으로 처음 보는 노란 패션후르츠가 나왔다. 보통 패션후르츠 하면 시고 향이 강한 이미지부터 떠오르는데, 이건 전혀 달랐다. 숟가락으로 떠서 그대로 먹었는데도 신맛이 거의 없고, 은근하게 달아서 다들 한입 먹고 동시에 “어? 안 시다”라며 눈이 커졌다. 색부터가 노란빛이라 더 낯설었다. 후식으로 과일이 나오는 건 흔하지만, 이렇khaiyoui in #review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35]일본에서 온 팥떡!일본 여행 다녀온 친구가 선물을 한 꾸러미 주었다. 그 중에 요것! 뭔가 해서 검색해 보니 교토 여행 선물로 자주 등장하는 야쓰하시라고 한다. 본가 니시오의 생야쓰하시로, 얇고 말랑한 떡피 안에 팥앙금을 넣은 아주 단순한 구성의 화과자다. 한 입 베어 물면 익숙한 떡 식감에 달지 않은 팥맛,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게 계속 손이 간다.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테이스팀#668]썬프란시스코마켓 @수원외관부터 클래식한 마켓 분위기가 느껴지고,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조명과 아늑한 좌석 배치 덕분에 식사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 캐주얼하지만 정돈된 분위기라 데이트, 친구 모임, 혼밥까지 모두 무난한 곳이라는 인상이 먼저 들었던 식당! 이날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카일의 일상#833]또 Girl’s 데이, 직원 생일날 (케밥 주문오류~)오늘은 불금~ 마침 직원 생일날이라 다같이 저녁 식사~ 근데 케밥 주문 오류~ 덕분에 배터지게 먹었당~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테이스팀#667]카페 무유 신림점 (말렌카 맛나)일전 한국 휴가때 지인들 만나고, 무유 카페에서 말렌카 먹고 왔어요 작고 아담한 공간인데, 그래서인지 더 조용하고 차분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카페였어요. 괜히 말 많이 안 해도 되는, 그런 분위기요. 여기서 먹은 말렌카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겹겹이 쌓인 시트가 촉촉하고, 달지만 과하지 않아서…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카일의 수다#817]말레이시아에서 먹는 태국음식제가 사는 곳엔 4–5군데의 태국 음식집이 있어요. 프랜차이즈인 Tuktuk부터 작은 개인 식당까지, 선택지가 은근히 다양합니다. 말레이시아 음식과는 살짝… 아니, 결이 꽤 다른 태국 음식은 유독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당길 때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고요. 말레이시아 음식이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의 진한 조합으로…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테이스팀#666]베트남 쌀국수 ‘콴안다오’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같은 동남아인데도, 제가 있는 곳에서는 맛난 쌀국수를 먹기가 어려워요. 사실 동남아도 다 다른 국가니 전혀 상관이 없긴 하지만요. ㅎㅎ 무튼 한국에 있을 때 쌀국수 한그릇 후루룩 하고팠는데, 마침 신사역에서 괜찮은 가게 하날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