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문안하게 지내고 있는 말레이시아 생황 중 아쉬운 건 회가 먹고 싶을 때입니다.
바다 옆에 위치한 섬나라이지만, 더운 나라라 그런지 (바닷물이 까매서 그런지) 회를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물론 스시집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롬 저희 입 맛에 맞는 집은 거의 없구요.
그나마 한국인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 중 하나인 이 곳.
그나마 초밥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물론 아쉬움이 달래질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어쩌겠습니까.
어쨋든 일식으로 외식 한 끼 해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