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 와서 드디어 하모 첫 개시!
날씨는 미쳤고, 바다는 그냥 그림 같고!
싱싱한 하모 한 젓가락 푹 떠서 야채와 고추장 얹어 한 깜 먹는데~
아… 이래서 다들 여름에 하모 찾는구나 싶다.
부드럽고 쫄깃한 하모회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신선한 야채와의 조화~
달고 깔끔해서 계속 들어감~
생양파 위에 올려 먹어도 양파의 알싸함과 잘 어울림.
바람 좋고, 햇살 좋고, 음식까지 완벽~
이런 날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