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khaiyoui in #food • 2 days ago[테이스팀#659]편안한 일상과 함께 하는 생활맥주지나칠 때마다 늘 사람들로 붐비던 생활맥주~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소리가 가득한 이 공간은, 단순한 맥주집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였다. 우리는 잠시 그 소음 속에 섞이지 않고 창가 쪽 자리에 앉았다. 밖으로khaiyoui in #food • 4 days ago[테이스팀#658] 신도림 곱창 맛집 우월소곱창 신도림본점가보려고 오래전부터 찜해뒀던 우월소곱창 신도림본점! 신도림 맛집을 검색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라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오늘 방문해봤다. 특히 마늘곱창이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찾아갔는데 첫 한입부터 만족스러웠다. 주문한 곱khaiyoui in #food • 5 days ago[카일의 일상#876]전복을 먹다가…(한일 수산물 거래)호텔에서 저녁으로 테판 요리를 먹었다. 코스에 전복이 있었는데, 꽤 실한 생물을 우리나라의 쫄깃한 식감보다는 부드러은 느낌으로 조리해줬다. 맛있게 먹으면서 문득 예전에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좋은 해산물은 다 일본으로 수출한다.” 어릴 적에는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었는데, 지금도 정말 그럴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함 찾아봤다. 예전에는 일khaiyoui in #photography • 6 days ago[카일의 일상#875]평소 햄버거를 그닥 즐기지 않는데…1년에 두 세번 먹을까 말까했던 햄버거. 당연히 맛집 찾을 땐 햄버거 메뉴는 패스. 뭔가 믹스 패티의 구성을 알 수가 없어서 맛이 떨어지는 느낌? 아님 치즈나 소스의 조합이 문제였나? 호텔 안에 있는 식당에 가지 못 할 상황이 생겨 룸서비스로 시켜 본 햄버거(그나마 간단해 보이고 탄수화물이 적어…khaiyoui in #review • 9 days ago[테이스팀#657] 건대입구 맛집 ‘정면’ 한국식 국수와 베트남 쌀국수의 기분 좋은 퓨전지인이 계속 가보고 싶다고 했던 건대입구의 ‘정면’. 미쉐린 빕구르망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곳이라고 한다. 정면은 일반적인 쌀국수집과는 조금 다르다. 베트남 쌀국수 느낌도 있는데, 한국식 국시 같은 편안함과 담백함이 같이 있는 독특한 스타khaiyoui in #review • 11 days ago[테이스팀#656] 카페꼼마 합정점합정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들르게 된 카페꼼마 합정점. 예전부터 북카페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카페꼼마는 문학동네에서 만든 북카페 브랜드로,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khaiyoui in #food • 16 days ago[카일의 일상#871]서울 진주 창원 부산 찍고! 다시 서울로!서울에서 진주로, 진주에서 창원으로, 창원에서 부산으로, 그리고 바로 서울로 갈 예정이였으나, 차질이 발생하여 다시 창원 찍고 서울로~ 힘드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터미널에서 먹는 식사! 오이무침이 신선하니 맛있습니다. 늘 차로 이동하다가 이번에 버스와 기차를 많이 이용하니, 그 자체만으로도…khaiyoui in #food • 19 days ago[테이스팀#655]더운 날 우연히 만난 동아냉면, 매운맛 제대로볼 일 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끼니때를 놓쳐버렸다. 배는 고프고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며 걷는데 눈 앞에 딱 보인 동아냉면! 날도 덥고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입장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붙어있는 문구가 시선강탈ㅋㅋ “BTS 진이 사랑하는 냉면” 괜히 더…khaiyoui in #food • 21 days ago[테이스팀#654]슴슴한 평양냉면 ‘철산장’문래동에 있는 철산장은 오래된 철공소 공간을 개조해 만든 식당으로, 문래 특유의 거친 분위기와 힙한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 평양냉면과 돼지갈비가 대표 메뉴인데, 요즘은 평냉 맛집으로도 꽤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공간 자체가 주는 빈티지한khaiyoui in #food • 23 days ago[테이스팀#653]두번째 먹는 요아정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두번째 먹는 요아정 키오스를 막 뒤적이다 선택이 어려워 가게 추천 조합으로 골라봤다. 딸기 + 바나나 + 오레오 조합인데 이거 왜 추천하는지 알겠는 맛! 맛 없을 수 없을 맛! 상큼한 딸기에 달달한 바나나, 중간중간 오레오 씹히는 맛까지 완전 조화로웠다. 연유로 칼로리 올리기~ ㅎㅎ 너무 무겁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기 좋아서 오늘 같은 날씨khaiyoui in #food • 29 days ago[카일의 일상#867]어버이날 시부모님과의 저녁식사매일 가던 초밥집 대신 새로운 한식집으로 예약 음식은 깔끔하고, 종류가 많아서 푸짐하고 배부르게~ 용돈은 덤! 용돈으로 효를 다 하는 건 아니지만, 또 달리 방법이 안 떠오른다. 양가 부모님 다 한번씩 뵐 때마다 조금씩 더 쇠약해지시는 게 눈에 보이는 듯 하다. 그나마 자주 찾아 뵙는 게 효도 중의 하나일까…?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수다#869]봄에는 미더덕 회!봄에는 역시 미더덕 회!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종종 멍게랑 헷갈려 하는데, 미더덕은 또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다. 딱 한입 씹는 순간 “톡” 하고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 향. 그 향이 진짜 봄 바다를 그대로 담아놓은 느낌이다. 나는 특히 생미더덕 특유의 향을 정말 좋아한다. 너무 비리기보다는 시원하고 짭조름하면서도 바다 내음이 확 올khaiyoui in #review • last month[테이스팀#652]용리단길 파스타전문 오네스토(onesto)어린이날~!! 용산공원을 거쳐 처음으로 용리단길에 다녀왔다. ~단길이 많은 건 알았지만, 용히단길은 또 처음 들어봤다. 날씨도 맑고 화창하고, 감기가 몸을 좀 괴롭혔지만, 특별한 일정도 없어서 가볍게 나선 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살짝 심심할 수 있는데, 그냥 동네 산책하듯이 보면 나름…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일상#865]자연산 광어의 위엄~!바다에서 건져 올린, 정확한 사리즈는 안 쟀으나, 지금껏 봐온 광어 중 탑!! 크기가 크니 살도 두꺼워 두 겹으로 한 번 더 저며야할 지경~ ㅎㅎ 당연히 살은 탱탱~ 꼬소하다~!!! 회로 푸짐하게 배채운 날! 회 말고도 이것저것 먹을 것도 풍부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26년 5월 2일 토요일 통영 바다!khaiyoui in #life • last month[카일의 수다#866]순대 1인분 (장기 미거래 은행계좌 해지)장기 미거래 은행 계좌 해지를 했다. 매번 통합 리스트에서 보이던 휴면계좌! 통장도 앖고, 앱 설치도 안해 어찌하나 하던 찰나, 마침 눈에 보이는 지점이 있어 방문!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듯 하여 바로 해지!! 2계좌를 해지하고 받은 현금 4900원 (걔좌이체 수수료가 1200원이라 현금 수령-현금 만지는…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수다#865]무봤나 부산 물떡~오랜만에 부산 방문 목적은 지인들과의 만남 부대 앞에서 어느 오뎅바를 들어갔다. 코로나 이후로 오뎅바 찾기가 어려웠는데 역시 부산! 그리고 사장님이 물떡 필요하냐 물으신다~ 당근! 이른 여름이지만 밤이 되면 쌀쌀해지는 요즘 뜨끈한 물떡이 딱이지요. 살짝 벤 오뎅국물이 짭조롬하니 쫀독한 쌀떡의…khaiyoui in #review • last month[카일의 수다#863]봄나물 땅두릅봄이 오면 꼭 챙겨 먹는 나물 중 하나, 두릅! 늘 먹던 잎두릅 말고 이번엔 처음으로 땅두릅을 주문해봤다. 땅두릅은 나무에서 자라는 두릅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오는 새순이라서 줄기가 더 굵고 식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는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1]올해 첫 하모회 개시경남 고성 와서 드디어 하모 첫 개시! 날씨는 미쳤고, 바다는 그냥 그림 같고! 싱싱한 하모 한 젓가락 푹 떠서 야채와 고추장 얹어 한 깜 먹는데~ 아… 이래서 다들 여름에 하모 찾는구나 싶다. 부드럽고 쫄깃한 하모회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신선한 야채와의 조화~ 달고 깔끔해서 계속 들어감~ 생양파 위에 올려 먹어도 양파의 알싸함과 잘 어울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일상#863]봄 꽃게가 맛이 나요~해산물을 좋아하는, 그 중에 꽃게는 너무나 좋아하는~ 그래도 실제로 조리는 잘 안 해본… 일단 생게를 주문했습니다, 먹고 싶어서. 얼음이 같이 동봉돼 신선하게 도착! 해물탕 이런 건 자신 없고 그냥 쪄먹기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술을 좀 넣으라길래 하라는 데로~ 비린내 제거용이겠지요? 약 20분간 충분히…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59]왜 감기가 걸리나?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간 적이 거의 없는데 왜 감기가… 감기가 옮는 것만은 아닌가보다. 실은 감기 같지도 않은데, 목이 너무 부어서 침 삼키기도 어려워 꾸역꾸역 이비인후과. 동네 핫플 이비인후과가 왠일로 한가한가했더니, 확장을 해서 대기실이 따로 생겼더라. 이건 좀 잘 된 듯. 예전엔 수십명의 대기 환자가…